안녕하세요 :) 셀피쉬월드 메인 PM 하니라고 합니다.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저도 여러 틀을 깼어야했는데요, 여러 사람들의 일의 틀을 깬 이야기를 듣고싶다. 나도 틀을 깨고싶다 하시는 분들 다같이 만나서, 같이 틀깰력을 높여보면 좋을 것 같아요! 모두 환영합니다!
저는 IT업계에서 쭉 PM으로 있었고, 창업해서 3년정도 작은 회사를 운영하다가 시원하게 말아먹고 요즘은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.
특이사항 : 저는 요즘 강남에 혼술바(라고 하지만 다같이 노는 소셜바)를 운영하고 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인스타로 구경오세요